지쇼쿠 바로코의 좌충우돌 이야기

AI가 있기 전 이미 경험했던 신세계

  • 작성 언어: 한국어
  • 기준국가: 모든 국가country-flag
  • 생활

작성: 2025-04-02

작성: 2025-04-02 01:42

스물일곱 살 생일날, 교회 분들께서 축하를 해주셨다.


AI가 있기 전 이미 경험했던 신세계



그리고 그분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, 그 당시 나는 스마트폰이 없었던 지라 이후에 사진을 전달받았다.



AI가 있기 전 이미 경험했던 신세계


스마트폰을 할 형편이 안 되었었던 나는 사진이 이런 식으로 나온다는 거에 대해 매우 신기해했었다.






그리고 세월이 지나, 이 분께서 쓰시던 거랑 같은 어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연한 기회에 포토퍼니아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. 그래서 몇 번 장난 좀 쳐보았다.



AI가 있기 전 이미 경험했던 신세계
AI가 있기 전 이미 경험했던 신세계



이상으로 요즘 너도나도 지브리 열풍에 한 번 생각나서 적어본 허접한 포스팅을 마친다. 난 개인적으로 지브리풍의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다. 뭔가 촌스럽다고 해야할까.... 차라리 세일러문 그림체가 훨씬 예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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